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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180422] 대기업도 주목하는 '사회적경제'…"빈곤·실업 극복하고 공동체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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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작성일18-04-25 09:40 조회3,8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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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현금으로만 이뤄졌던 미술품 거래시장에 무이자 할부 시스템을 도입하고, 신진 작가들과 대중을 연결한 '에이컴퍼니'. 영화관이 없는 중소도시 주민들에게 영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영화관'. 청년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셰어하우스 사업을 하는 '우주'. 이들은 모두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최근 사회적경제가 재조명받고 있다. 현대자동차, SK, LG 등 대기업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사회적기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5년간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34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3000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사회성과 인센티브(SPC)' 제도를 만든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사회적 가치로 돈 벌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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