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190719] 화천 지역 경력보유여성 자립을 위한 사회적경제 여성JOBs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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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작성일19-07-22 17:11 조회5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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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지역 경력보유여성 자립을 위한 사회적경제 여성JOBs 간담회 개최 


강원도는 원주시를 제외하면 앞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이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 기반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 중에서도 ‘사회적경제 여성JOBs’ 사업은 지역 내 경력보유여성들 간 학습공동체를 구성하고 사회적경제 방식의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여 도내 경력보유여성들의 사회·경제활동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센터는 마미핸즈(예비사회적기업)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7 18(), 화천청소년수련관 내 카페뜨락에서 화천 지역 경력보유여성들의 애로점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미핸즈 변지윤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화천 지역 경력보유여성들의 애로점과 문제해결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본 간담회를 통해 우수한 전문성을 보유한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겪는 사회·경제활동의 단절이 심각한 문제임을 확인했다사회·경제활동 단절의 원인으로는 육아를 위한 탄력적 근로시간제 일자리 부족 군인가족에 대한 ‘곧 떠날 사람이라는 인식 등이 언급되었으며사회·경제활동 단절은 경력보유여성들의 우울증 타지역으로의 인구유출 등을 야기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경력보유여성은 “지역의 여유 있는 분위기와 아름다운 환경으로 정착을 결심했으나 사회·경제활동의 단절로 겪는 절망감과 우울증이 지역을 떠나고 싶게 만든다.”고 말했다.

 

센터는 본 간담회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화천 지역내 경력보유여성들과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사회적경제 이해 교육 우수사례 견학 사회적경제 일자리 모델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인재육성본부 이다운(daun-ing@gw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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