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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0527] 강릉영화인 작품 특별상영회 내달2일 독립예술극장 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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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작성일20-05-27 09:55 조회1,1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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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화인 작품 특별상영회 내달2일 독립예술극장 신영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영화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특별 상영회 'Film in Gangneung 2020'이 개최된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국제영화제와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가 공동 주관하는 특별상영회 'Film in Gangneung 2020'은 2018년 이후 강릉에서 완성된 단편 14편, 장편 1편 등 15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상영작 감독 및 스태프 중 강릉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인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한다. 지원 대상에는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지역영화 제작지원' 선정작인 '느낌표와 물음표, 그 사이', '첫 눈'도 포함된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2018 창작지원작 '81'과 2019 창작지원작 '신호등' '봄이 오면' 등도 선보이며 모두 무료 상영된다.

강릉=조상원기자

출처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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