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화이통협동조합의 양승우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양 대표가 사회적경제혁신성장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양 대표는 2015년 꽃으로 소통하며 화이통협동조합을 설립, 지난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2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노인 2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영월 대표 사회적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원주=김설영기자
영월 화이통협동조합의 양승우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양 대표가 사회적경제혁신성장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양 대표는 2015년 꽃으로 소통하며 화이통협동조합을 설립, 지난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2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노인 2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영월 대표 사회적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원주=김설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