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0510] 로드리게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원주 상지대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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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작성일21-05-13 10:56 조회1,434회 댓글0건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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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원주 상지대서 강연
상지대 전경. (뉴스1 DB) |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로드리게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가 강원 원주 상지대에서 사회적 경제 공공정책에 대한 강연에 나선다.
상지대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본관 5층 대강당에서 로드리게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를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강연회는 올해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세계공정무역의 날은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로 정해진다.
앞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한 무역으로 발생하는 구조적인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89년 세계공정무역기구가 설립됐다.
2001년부터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세계 80여 개국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다. 한국은 2008년부터 축하행사를 진행 중이다.
상지대도 이를 기념하면서 ‘독립 200주년을 맞이한 코스타리카의 발전에 있어 사회적 경제 공공정책의 의의와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로드리게스 대사의 강연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강연회에는 로드리게스 대사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송경용 이사장, 곽도영 강원도의장,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최혁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 이강익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정대화 상지대 총장 등이 참석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지대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본관 5층 대강당에서 로드리게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를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강연회는 올해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세계공정무역의 날은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로 정해진다.
앞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한 무역으로 발생하는 구조적인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89년 세계공정무역기구가 설립됐다.
2001년부터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세계 80여 개국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다. 한국은 2008년부터 축하행사를 진행 중이다.
상지대도 이를 기념하면서 ‘독립 200주년을 맞이한 코스타리카의 발전에 있어 사회적 경제 공공정책의 의의와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로드리게스 대사의 강연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강연회에는 로드리게스 대사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송경용 이사장, 곽도영 강원도의장,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최혁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 이강익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정대화 상지대 총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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