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0916] 영월 폐광지 사회적 경제기업 ‘별뜨는 점빵’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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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작성일20-10-06 11:11 조회1,664회 댓글0건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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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폐광지 사회적 경제기업 ‘별뜨는 점빵’ 개점
강원랜드희망재단 매장 시설지원
▲ 15일 별뜨는점빵 개장식에 최명서 군수,손경희 군의장,김창완 강원랜드 사회가치실현실장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영월군과 군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 이봉희)가 15일 영월읍 중앙로 영월지구대 앞에서 폐광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 판매장인 ‘별뜨는점빵’을 개장했다.
강원랜드희망재단 시설 지원을 통해 100㎡ 규모로 조성된 판매장에서는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월과 정선·태백·삼척 등 4개 시·군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수제 꽃차와 수공예품·농산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이봉희 회장은 “앞으로 사회적경제 유통 물류망 구축으로 공공 구매시장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조직를 통한 수익모델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기준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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