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170306][서울] '착한경제' 일군 사회적기업, 지원금의 최대 30배 성과 거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작성일17-03-09 11:00 조회4,920회 댓글0건요약글
요약글 :관련링크
본문
작년 정부·기업 등 104억원 지원…"1천300억∼3천억원 가치창출"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이윤보다 취약계층 고용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 '착한기업'으로 불리는 사회적기업이 지원금의 최대 30배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 조달호 선임연구위원이 작성한 '서울시 사회적기업의 성과평가와 정책제언'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의 평균 성과 지수 최댓값은 29.5로 조사됐다.
기사 원문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3/0200000000AKR20170303159200004.HTML?input=1195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