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170801] ‘도시락 부터 관광까지’ 도 사회적경제 상품 참여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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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작성일17-08-07 16:40 조회4,765회 댓글0건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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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사회적경제를 접목시킬 전략을 마련, 직·간접적인 동참 방안을 찾아왔다.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실현전략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사회적경제 분야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동원할 수 있는 강원도내 인·물적 자원은 이미 풍부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중증장애인들의 자활을 돕거나 친환경 물품을 만드는 곳,지역특산품을 개발하는 곳 등 도내 사회적기업들이 다양하게 활동중이다.이미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50선과 스타상품 15선이 개발됐고,강원로컬푸드 도시락 9종이 런칭돼 있다.
청와대와 각 부처,강원도,평창조직위 등이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작업에 착수,실현방안이 이달중 구체화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문재인 정부의 일자리창출,도시재생 정책 등을 사회적경제 올림픽으로 전환,새로운 지역성장의 동력을 찾고 사후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구체적 실현전략이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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