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사회적기업들이 국내 최대규모의 소셜커머스인 위메프와 손잡고 온라인 직거래장터 사업을 시작한다. 

도와 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도내 사회적경제 상품 판로확대를 위해 위메프 사이트에서 (예비)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 도내 21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입점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도내 21개 기업은 2주간 입점절차를 거쳐 7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위메프 사이트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온라인 직거래장터는 위메프 파트너사 입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노출시켜 고객관심과 판매활성화를 유도하는 팝업스토어,기획전,모바일 메인노출 위메픽 등 6개의 PC,모바일 광고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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