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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170816] 정책과 예산만큼 중요한 사회적 경제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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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작성일17-08-17 13:15 조회4,3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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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의 도약, 관계 이어내는 인재가 핵심
좋은 활동가는 정당한 대우와 체계적 교육으로 탄생
장기적, 종합적인 사회적 경제 인재양성 로드맵 필요

지난달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 년 계획’을 발표했다. 5대 국정 목표로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라는 5대 목표를 세우고, 총 100대 국정과제를 제시했다. 2020년까지 총 178조원의 필요재원을 제시했는데, ‘더불어 잘사는 경제’와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에 각각 42.3조원(23.8%), 77.4조원(43.5%)의 예산을 책정했다.  

...이하 중략

 

 

기사 원문보기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06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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