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170309][서울] 서울 사회적기업 4천개로 늘리고 1천억원 공공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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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작성일17-03-15 09:39 조회5,061회 댓글0건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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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시가 '착한경제'를 일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4천개로 늘리고 공공구매를 1천억원까지 확대한다.
사회적경제 기업은 이윤극대화를 추구하는 일반 기업과 달리 자본주의 시장경제로 인한 빈부격차, 환경파괴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대안으로 등장했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에 나서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9/0200000000AKR2017030906180000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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