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0628] 정선 농·특산물 가공품 판매장 ‘같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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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작성일21-06-28 11:05 조회1,269회 댓글0건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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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농·특산물 가공품 판매장 ‘같이’ 개장
군 사회적경제협, 아리랑시장 내
35개 업체·50여개 품목 전시판매
정선의 청정농·특산물 2차 가공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오픈했다.
정선군사회적경제협의회는 27일 정선아리랑시장 내 옛 홈마트에 민간주도형 안테나숍인 ‘같이’를 오픈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같이’는 소비자의 선호도를 파악해 상품 개발이나 판매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안테나숍의 일종으로,지역 내 소상공인을 비롯한 가공업체,사회적경제기업 등에서 만든 가공품을 한자리에 전시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옛 홈마트는 군언수산을 운영하는 건물주가 리모델링해 군사회적경제협의회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저렴한 입점료를 책정했다.
330여㎡면적의 매장에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35개업체,50여개 품목의 상품을 우선 전시 판매하고 있다.군사회적경제협의회는 참여업체와 상품 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관광객들을 위한 여행자 카페와 5일장이나 주말에는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주현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정선군사회적경제협의회는 27일 정선아리랑시장 내 옛 홈마트에 민간주도형 안테나숍인 ‘같이’를 오픈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같이’는 소비자의 선호도를 파악해 상품 개발이나 판매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안테나숍의 일종으로,지역 내 소상공인을 비롯한 가공업체,사회적경제기업 등에서 만든 가공품을 한자리에 전시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옛 홈마트는 군언수산을 운영하는 건물주가 리모델링해 군사회적경제협의회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저렴한 입점료를 책정했다.
330여㎡면적의 매장에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35개업체,50여개 품목의 상품을 우선 전시 판매하고 있다.군사회적경제협의회는 참여업체와 상품 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관광객들을 위한 여행자 카페와 5일장이나 주말에는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주현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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