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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170314] 지자체·시민 밀고 끄는 동네안의 ‘사회적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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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작성일17-03-15 09:30 조회4,6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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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막는‘엔젤존’, 도시재생 위한 ‘두꺼비 하우징론’ 등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 통해 사람 우선인 지역발전 정책 개발

 

기초 지방자치단체들이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을 지원해 지역발전을 꾀하는 풀뿌리 대안 정책을 펴고 있다. 지난 9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회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3기 출범식 토크 콘서트에서 김의영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장은 ‘동네 안의 시민경제’ 사례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학생들이 전국 10개 자치단체를 찾아가 현장조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거버넌스 유형을 시민운동형과 민관협력형으로 나눴다.

 

 

기사 원문보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86452.html#csidxbb7a2d77489c2edb0a94a127b9322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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