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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강원곳간' 특산품 없어서 못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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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작성일15-08-28 00:00 조회4,8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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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사회적경제 우수상품을 취급하는 ‘강원곳간(숍인숍)’ 특산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유정배)는 도내 강원곳간 5개 매장에서 올 상반기 동안 1억8000만원을 팔아, 전년 동기(9700만원) 대비 두 배 가까운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는 도내 주요도시 생활협동조합 매장 내(숍인숍)에서 오프라인으로 판매한 실적으로 지난 해 전체 매출은 2억 원이 넘는다.

도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제품의 윤리적 소비 증대를 지원하는 강원곳간은 △춘천생협 △한살림강원영동 △원주생협 단관매장 △COOP-BOX △소이앤허브 등지에서 68개 기업의 235개 제품을 판매 중이다.

최근에는 봄내 가자란다 카페와 강원도청 달빛카페 등 2곳의 판매장도 추가로 확보했다.

한편 강원곳간은 강원도 사회적 경제 기업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도내 주요도시에 위치한 생활협동조합내에 숍인숍 형태로 설치한 판매 공간이다.


♣ 강원곳간 온라인 쇼핑몰 : http://www.강원곳간.com/


원주/윤수용 ysy@kado.net


☞ 원문보기 [2015.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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