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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1211] 도내 4개 기관·단체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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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작성일20-12-11 13:48 조회1,3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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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4개 기관·단체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도내 4개 기관·단체가 정부가 육성하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도입한 제도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전국 55개 기업이 선정된 가운데 도내에서는 △주식회사 널티(복합문화공간 운영·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 △고씨네 주식회사(독립·예술영화 및 단편영화 상영관 운영)△공연예술 창작집단 베짱이 사회적협동조합(연극 제작·공연,영상촬영 및 편집)△서프시티협동조합(사계절 서핑 교육프로그램·서프레스큐 교육 및 자격과정 운영)이 포함됐다.이중 고씨네 주식회사는 독립영화·도시재생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모델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적 기업으로 평가됐다.

지정 기업들은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으로의 지위를 가지며 문체부의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과 컨설팅,특화지원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김여진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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