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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투데이/1212]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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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작성일20-12-14 15:48 조회1,1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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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강원도는 2020년 하반기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고, 지난 1일 공고했다. 

강원도에서 총 56개 기업이 지정됐으며, 원주에서는 전체의 1/4인  12개 기업이 선정됐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지는 않았으나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 등을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지난 8일 현재 원주에 소재한 인증사회적기업은 38개소, 예비사회적기업은 39개소가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업체
주식회사 스타트업미래포럼(대표: 서귀동), 별의별교육문화협동조합(대표: 정소연), 주식회사 한국농산어촌네트워크(대표: 김소민), 주식회사 커피팜페(대표: 강희은), 주식회사 공유주방위더스(대표: 김용기), 고씨네 주식회사(대표: 고승현), 더움직임 협동조합(THE)(대표:박선영), 주식회사 네오에이블(대표: 백승엽), 세이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향주), 은빛재가복지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정수일), 주식회사 와이엘(대표: 전영래), 주식회사 동아사무기와알파문구(대표:이용석)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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