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라이프인/200224] 국내 최초 사회적금융 인재 양성 산학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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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작성일20-03-05 13:17 조회1,5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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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사회적금융 인재 양성 산학협력 추진"
ㅣ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x경남과기대 사회적금융 인재 양성 위해 협약 체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이하 연대기금)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대학사회책임센터(이하 경남과기대)가 사회적금융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2월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회적금융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이 추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적경제 분야 교육과정 및 멘토링, 사회적금융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분야의 발전을 위한 공동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할 예정이다.
201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회적경제전문인력양성과정'을 학부에 개설한 경남과기대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회적금융 이론을 교육한다. 또한, 연대기금은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 대상으로 방학 기간 동안 사회적 금융기관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인턴기회를 제공한다.
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은 "사회적금융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다. 이번 협약으로 사회적경제를 잘 이해하고 지역의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불어넣는 사회적금융인들이 배출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송원근 경남과학기술대 대학사회책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지역의 사회적금융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사회적금융 인재들이 양성되기를 소망 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경남은 작년 12월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사회적금융 중개기관인 경남사회가치금융대부가 출범해 오는 2월부터 본격 사업을 시작했다. 사회적금융 중개기관이 만들어지고 사회적금융 인재가 양성됨에 따라 경남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이 체계적으로 마련되고 있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출처: 라이프인
ㅣ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x경남과기대 사회적금융 인재 양성 위해 협약 체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이하 연대기금)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대학사회책임센터(이하 경남과기대)가 사회적금융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2월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회적금융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이 추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적경제 분야 교육과정 및 멘토링, 사회적금융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분야의 발전을 위한 공동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할 예정이다.
201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회적경제전문인력양성과정'을 학부에 개설한 경남과기대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회적금융 이론을 교육한다. 또한, 연대기금은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 대상으로 방학 기간 동안 사회적 금융기관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인턴기회를 제공한다.
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은 "사회적금융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다. 이번 협약으로 사회적경제를 잘 이해하고 지역의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불어넣는 사회적금융인들이 배출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송원근 경남과학기술대 대학사회책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지역의 사회적금융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사회적금융 인재들이 양성되기를 소망 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경남은 작년 12월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사회적금융 중개기관인 경남사회가치금융대부가 출범해 오는 2월부터 본격 사업을 시작했다. 사회적금융 중개기관이 만들어지고 사회적금융 인재가 양성됨에 따라 경남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이 체계적으로 마련되고 있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출처: 라이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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