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설 다음 날인 30일박물관광장에서 ‘설민속한마당’을 개최한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2025.

행사 참여와 주차는 무료이나,박물관전시 관람은 별도 입장료가 부과된다.

‘산지천의 원류를 찾아서’ 책 표지 [사진=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민속자연사박물관광장에서 열린민속한마당.

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목 관아는 설 다음 날인 30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맞이민속놀이.

‘제주오름과 들꽃 그리고 자연’ 포스터 [사진=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14개국 40팀, 88명의 작가가 참여하는제주비엔날레는 도립미술관과제주현대미술관 문화예술공공수장고,제주아트플랫폼,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 도내 5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700.

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특별 교류전' 포스터 [사진=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이번 특별 교류전은 지난해에 이어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상호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두 도시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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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전래놀이도 별도로 진행된다.

민속자연사박물관도 30일 오전 10시부터박물관광장에서 ‘설민속한마당’을 연다.

참가자에게 선착순으로 푸른 뱀 인형 등을 증정한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주요 상점거리에서 설맞이 문화공연인 ‘설 연휴에는.

올해 ‘을사년’을 맞아 뱀띠 방문객에게는 뱀 인형을 선물한다.

설 연휴 때 제주도를 찾는다면제주시내에 있는 제주목 관아나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 들러보자.

제주목 관아에서는 30일 윷놀이, 딱지치기, 팽이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 마당.

쓰시마는 해류의 흐름을 탄 표류와 난민으로 깊이 얽혀 있다”고 말한다.

그는 지난 17일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 제4회제주비엔날레 국제콘퍼런스 ‘표류의 섬,제주’에서 제주도-대마도 사이의 숨은 근대 비사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1948~1954년제주4.

관아는 27일부터 30일까지 무료 개방하고,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맞이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

[제주=뉴시스]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30일민속한마당 행사를 한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5.